연간 결제가 저렴해 보여도 몇 달이나 쓸지가 먼저예요. 월 결제 금액과 연간 총액으로 손익분기 사용 개월 수를 계산해보세요. 중도 해지 조건과 실제 사용 기간까지 넣어야 나에게도 싼 선택인지 알 수 있습니다.
가상 가격 계산
월간 1만2천원, 연간 10만8천원인 서비스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108000/12000=9이므로 9개월 사용하면 지출이 같고 10개월 이상 쓸 때 연간 금액이 더 적습니다. 4개월만 쓰면 월간은 4만8천원인데 연간은 10만8천원을 먼저 내게 됩니다.
| 사용 기간 | 월간 누적 비용 | 연간 결제액 | 비교 |
|---|---|---|---|
| 4개월 | 48,000원 | 108,000원 | 월간이 60,000원 적음 |
| 9개월 | 108,000원 | 108,000원 | 같음 |
| 10개월 | 120,000원 | 108,000원 | 연간이 12,000원 적음 |
| 12개월 | 144,000원 | 108,000원 | 연간이 36,000원 적음 |
표를 좌우로 밀어 나머지 열을 확인하세요.
월간 금액 M / 연간 금액 Y / 예상 사용 개월 N
월간 총액 = M × N
연간 총액 = Y
같아지는 사용 기간 = Y ÷ M
계산 밖의 조건
세금 포함 여부, 첫해 할인 이후 갱신 가격, 환불·중도 해지 조건, 이용 가능한 기능이 같은지 확인합니다. 결제 주기가 다르다는 이유로 기능도 같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해지가 자동으로 남은 기간 환불을 뜻하는 것도 아닙니다.
판단 방법
사용 경험이 없다면 예상 개월 수의 근거가 약할 수 있습니다. 지난 몇 주 실제 사용 횟수를 기록하거나 짧은 기간 사용해본 뒤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무조건 월간이 좋다는 뜻이 아니라 할인율과 이용 확실성을 함께 보자는 것입니다.
결정한 이유와 갱신 날짜를 메모하세요. 다음 갱신 때는 작년의 기대가 아니라 실제 사용 기록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