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커피를 만들면 한 잔이 싸질 수 있지만 기기값도 들어가죠. 기기와 소모품 비용을 나누고, 밖에서 사는 대신 실제로 만들 횟수를 넣어보세요. 설명용 숫자를 내 사용량으로 바꾸면 손익분기점을 계산할 수 있어요.
가상 계산표
장비 24만원, 한 잔 재료·소모품 800원, 비교할 카페 한 잔 3천원이라고 가정합니다. 집에서 만든 한 잔이 카페 구매 한 잔을 실제로 대체한다면 잔당 차이는 2,200원입니다. 240000/2200은 약 109.1잔이므로 110잔째부터 단순 누적 비용이 더 적어집니다.
| 대체 잔 수 | 집: 장비+재료 | 카페 구매 | 집 비용의 차이 |
|---|---|---|---|
| 100잔 | 320,000원 | 300,000원 | 20,000원 더 큼 |
| 109잔 | 327,200원 | 327,000원 | 200원 더 큼 |
| 110잔 | 328,000원 | 330,000원 | 2,000원 적음 |
표를 좌우로 밀어 나머지 열을 확인하세요.
초기 비용 / 한 잔 변동비 / 대체하는 구매 가격
월 실제 대체 잔 수 / 추가 관리비 / 장비 사용 예상 기간
대체와 추가 구분
집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카페 이용도 그대로라면 기존 지출을 줄인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지출을 더한 것일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얻는 공간·이동 편의·만남까지 같은 가치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원두를 다 쓰지 못하거나 세척용품·필터·수리가 필요하면 비용이 달라집니다. 전기료는 사용량과 요금 조건에 따라 계산하고 고정된 금액을 보편값처럼 넣지 않습니다.
구매 전 확인
일주일 동안 집에서 실제로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기록해봅니다. 맛·관리 번거로움·공간도 선택 조건입니다. 계산이 유리하다는 이유만으로 유지할 수 없는 장비를 살 필요는 없습니다.
수치는 방법 설명용이며 특정 제품의 실측·추천이 아닙니다. 자신의 후보 가격과 사용량으로 바꾸고, 한 달 뒤 실제 이용 기록으로 가정을 수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