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한 표에서 수식 하나가 사라지면, 누가 그랬는지 찾는 것보다 입력할 칸을 구분하는 일이 먼저예요. 값 입력 영역과 계산 영역을 나누고 수식 셀을 보호해보세요. 보호 설정은 보안용 암호화와는 구별해야 합니다.
주문 계산표 예시
A열 상품, B열 수량, C열 단가, D열 합계인 표를 만듭니다. 동료가 B열만 입력한다면 제목에 ‘입력: B열 수량’이라고 적고 D2에는 =B2*C2를 둡니다. 입력 셀에는 옅은 배경색과 ‘직접 입력’ 설명을 함께 넣습니다.
| 열 | 역할 | 입력·보호 기준 |
|---|---|---|
| A | 상품 | 상품 식별 |
| B | 수량 | 동료가 직접 입력 |
| C | 단가 | 기준 단가라면 보호 |
| D | 합계 | =B2*C2 계산 · 보호 |
데이터 메뉴의 시트 및 범위 보호에서 D2:D100을 선택합니다. 경고 표시와 편집자 제한은 효과가 다르므로 실제 원하는 옵션인지 확인합니다. C열도 기준 단가라면 함께 보호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계정으로 해볼 확인
- 허용된 입력 칸에 수량을 바꿀 수 있는지 봅니다.
- 계산 칸을 고치려 할 때 경고 또는 제한이 적용되는지 봅니다.
- 새 행을 추가했을 때 보호 범위가 필요한 행까지 포함하는지 확인합니다.
- 복사본을 만든 사람에게 원본의 권한이 그대로 적용된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인사 정보나 고객 개인정보를 숨겨둔 탭에 넣고 같은 파일을 배포하지 마세요. 숨기기와 범위 보호를 접근 통제로 오해하면 안 됩니다. 볼 권한이 없는 자료는 파일 자체를 분리하고 공유 대상을 제한합니다.
운영 인계 문구
‘수량만 입력하고 단가 변경은 담당자에게 요청하세요. 합계가 예상과 다르면 수식을 덮어쓰지 말고 주문 번호를 남겨주세요.’처럼 오류 제보 방법까지 적어두면 계산 칸을 임시로 수정하는 행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호 설정 후에는 실제 사용하는 역할의 계정으로 확인하세요. 소유자 계정에서 잘 열린다는 사실만으로 팀원의 입력과 제한이 모두 정상이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