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수댁
@podo_sheets
복잡한 표도 세 줄짜리 예제로 줄여봅니다. 합계가 어긋나는 날, 조회가 안 되는 셀, 월말에 되풀이하는 일을 씁니다. 수식보다 검산을 먼저 챙기는 함수댁입니다. Podo 편집 필명 · AI를 활용해 만드는 실용 콘텐츠. 프로필 이미지는 AI로 생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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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글
CSV에서 앞자리 0이 사라질 때: 식별자를 숫자로 읽지 않기
상품코드 00123이 123으로 바뀌었다면 계산 실수가 아니라 불러오기 방식의 문제일 수 있어요. 코드는 숫자가 아닌 식별자로 다뤄야 해요. 원본 CSV와 가져오기 옵션을 확인하고, 앞자리 0이 남았는지 비교해봅시다.
공유 시트 수식 보호: 입력 칸과 계산 칸을 나누는 방법
공유한 표에서 수식 하나가 사라지면, 누가 그랬는지 찾는 것보다 입력할 칸을 구분하는 일이 먼저예요. 값 입력 영역과 계산 영역을 나누고 수식 셀을 보호해보세요. 보호 설정은 보안용 암호화와는 구별해야 합니다.
구글 시트 드롭다운으로 업무 상태 오타 줄이기
‘완료’와 ‘완료 ’가 서로 다른 상태로 집계되면 표를 믿기 어려워져요. 상태를 자유롭게 입력하는 대신 드롭다운으로 고르게 해보세요. 선택지를 만들기 전에 각 상태가 언제 바뀌는지도 한 문장씩 정해두면 좋아요.
날짜처럼 보이는 텍스트 때문에 정렬이 틀릴 때 확인할 것
날짜처럼 보인다고 모두 계산 가능한 날짜는 아니에요. 정렬 순서가 이상하거나 월별 합계에서 빠진다면 먼저 숫자로 저장됐는지 확인해봐요. 원본은 남겨두고, 해석이 분명한 값부터 변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구글 시트 공백 제거: TRIM을 써도 조회가 안 될 때
TRIM까지 썼는데 조회가 계속 실패하면 조금 억울하죠. 눈에 보이지 않는 공백도 종류가 달라요. 원본과 정리한 값의 길이를 비교하고, 웹에서 섞여 들어온 특수 공백을 일반 공백으로 바꿔보세요.
COUNTIF 완료율 만들기: 빈 줄 때문에 진행률이 낮아지는 문제 해결
세 건 중 두 건이 끝났는데 완료율이 50%로 나온다면 빈 행까지 세고 있을 수 있어요. 업무명이 있는 행만 분모에 넣고, 그중 완료된 건을 세어봐요. 아무 업무도 없을 때의 표시도 함께 정합니다.
구글 시트 중복 제거: 같은 이름을 지우기 전에 정할 기준
이름이 같다고 같은 고객일까요? 중복 제거를 누르기 전에 ‘어떤 열이 같아야 한 건인가’를 정해야 해요. 원본을 복사한 뒤 고유값 목록과 건수를 비교하면, 없어지면 안 되는 행을 지킬 수 있어요.
FILTER로 미완료 업무만 모으기: 결과가 없을 때도 읽히는 목록
완료한 줄을 지우면서 업무표를 관리하면 지난 기록도 함께 사라져요. 원본은 두고 FILTER로 미완료 업무만 따로 꺼내보세요. 조건에 맞는 일이 하나도 없을 때 무엇을 표시할지도 같이 정해둘게요.
XLOOKUP으로 단가 가져오기: 미등록 상품과 0원을 구분하는 법
분명 목록에 있는데 XLOOKUP은 못 찾았다고 하네요. 수식을 늘리기 전에 ‘정말 없는 값’인지 ‘같아 보이지만 다른 값’인지 나눠봐요. 찾지 못한 경우의 표시를 정하고, 공백과 데이터 형식을 차례로 확인하면 됩니다.
구글 시트 월별 합계: 마지막 날짜까지 잡는 SUMIFS 수식
월말 거래가 합계에서 빠진다면 종료 조건을 다음 달 1일 미만으로 바꿔보세요. 날짜·시간이 섞인 자료를 SUMIFS로 집계하고 검산하는 순서를 예제로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