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일까지 열흘이 남았다고 열흘을 전부 작업에 쓸 수는 없어요. 다른 일정과 확인 대기, 수정 시간을 먼저 빼보세요. 실제로 쓸 수 있는 시간을 적은 뒤 범위를 맞추면 무리한 약속을 조금 일찍 알아챌 수 있습니다.
설명용 계산
주 30시간을 일할 수 있고 회의 4시간, 행정 3시간, 검토 5시간, 예비 시간 3시간을 잡으면 새 제작에 쓸 시간은 15시간입니다. 이는 개인 일정 예시이며 권장 근무시간이나 표준 비율이 아닙니다.
가능 시간 30 - 회의 4 - 행정 3 - 검토 5 - 예비 3 = 제작 15시간
작업 A 6시간 + B 5시간 + C 4시간 = 15시간
이 상태에서 3시간 작업을 추가하면 다른 일의 기한이나 범위를 조정해야 합니다. 단순히 ‘주말에 하면 된다’고 적으면 계획에서 비용이 사라집니다.
주 30시간의 설명용 배분
| 항목 | 시간 |
|---|---|
| 회의 | 4 |
| 행정 | 3 |
| 검토 | 5 |
| 예비 | 3 |
| 제작 | 15 |
예상이 틀릴 때 남길 기록
시간을 더 썼다는 사실뿐 아니라 원인을 기록합니다. 자료 대기, 범위 추가, 집중 중단, 예상보다 어려운 작업 중 무엇인지 나눠봅니다. 자료를 기다린 3일과 실제 작업 3시간은 같은 지표가 아닙니다.
다음 주에는 비슷한 작업의 실제 소요 시간을 참고하되, 새로운 유형에는 불확실성을 남깁니다. 모든 작업을 분 단위로 예측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나절·하루 단위의 크기부터 맞춰도 도움이 됩니다.
주말 점검
약속한 결과물, 실제 완료, 다음 주로 넘어간 이유를 비교합니다. 반복해서 밀리는 작업이 있다면 의지 문제로만 보지 말고 검토와 연락 시간이 계획에서 빠져 있는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