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건 중 두 건이 끝났는데 완료율이 50%로 나온다면 빈 행까지 세고 있을 수 있어요. 업무명이 있는 행만 분모에 넣고, 그중 완료된 건을 세어봐요. 아무 업무도 없을 때의 표시도 함께 정합니다.
테스트 데이터
A2:A5에 원고, 표지, 검수, 빈칸을 넣고 B2:B5에는 완료, 진행, 완료, 빈칸을 넣습니다. 이름이 있는 업무만 집계하려면 다음 수식을 씁니다.
| 행 | 업무 | 상태 | 분모 포함 |
|---|---|---|---|
| 2 | 원고 | 완료 | 포함 |
| 3 | 표지 | 진행 | 포함 |
| 4 | 검수 | 완료 | 포함 |
| 5 | (빈칸) | (빈칸) | 제외 |
표를 좌우로 밀어 나머지 열을 확인하세요.
=IF(COUNTIF(A2:A100,"<>")=0,"업무 없음",COUNTIFS(A2:A100,"<>",B2:B100,"완료")/COUNTIF(A2:A100,"<>"))
결과 셀을 백분율로 표시하면 약 66.7%입니다. 빈 행까지 포함해 2/4로 계산하면 실제 상황과 다른 50%가 됩니다.
한 건의 의미를 맞추세요
5분짜리 수정과 3일짜리 제작을 한 건으로 세면 완료율은 노력의 비율이 아닙니다. 이 수식은 ‘등록한 항목 중 끝난 항목 비율’로 이름 붙이는 것이 정확합니다. 작업량 기준이 필요하면 예상 시간을 별도 열에 넣고 가중치를 적용해야 합니다.
취소 업무를 분모에서 뺄지도 미리 정합니다. 취소를 완료로 바꾸면 달성률은 올라가지만 계획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볼 수 없습니다. 취소 건수는 따로 보여주는 편이 설명하기 쉽습니다.
배포 전에 확인할 세 상황
모든 업무가 비어 있는 상태, 모두 완료인 상태, 일부만 완료인 상태를 만들어 각각 업무 없음·100%·중간값이 나오는지 봅니다. 상태 셀의 공백과 오타도 확인합니다. 조건부 색상은 이 검산을 마친 다음 추가하세요.
보고 문구는 ‘프로젝트 67% 완료’보다 ‘등록 업무 3건 중 2건 완료, 표지 1건 진행’이 낫습니다. 숫자와 남은 일을 함께 보여줘야 다음 행동을 정할 수 있습니다.